[노동위원회][성명] 불법파견 피해자의 노모까지 파업 손해배상 피고로 만든 현대차 규탄한다! 노조법 2·3조 즉각 개정하라!

[성명] 불법파견 피해자의 노모까지 파업 손해배상 피고로 만든 현대차 규탄한다! 노조법 2·3조 즉각 개정하라!   우리는 현대자동차가 파업 손해배상 소송 피고인 노동자의 사망 후, 그의 유일한 가족인 노모에게 ‘소송수계신청서’를 제출한 […]

2025-06-23 34

[베트남전쟁 시기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학살 진상규명을 위한 TF][취재요청서]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등 인권침해 진실규명 1만명 청원 제출, 대통령실 면담 후 11시 사후 브리핑 진행

[취재요청서]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등 인권침해 진실규명 1만명 청원 제출  6.23(월) 10시 기자회견 취소, 대통령실 면담 후 11시 사후 브리핑 진행 1.한국을 방문 중인 두 명의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피해생존자, 퐁니학살 피해생존자 […]

2025-06-23 14

[민변][논평]서울시 성교육, 어디까지 퇴행하려는가 -성적 다양성과 포괄적 성교육에서 멀어지려는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매뉴얼 제정을 규탄한다-

[논평]  서울시 성교육, 어디까지 퇴행하려는가 성적 다양성과 포괄적 성교육에서 멀어지려는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매뉴얼 제정을 규탄한다 1. 서울특별시가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이하 ‘센터’) 운영 매뉴얼을 만드는 과정에서 성교육 시 ‘포괄적 성교육’과 ‘섹슈얼리티’를 다루지 않도록 했다. […]

2025-06-20 133

[디지털정보위][공동 보도자료]“인권 기반 AI 정책과 국제연대를 모색하다” 국제포럼 <빅테크, AI 그리고 인권> 성료 – 유럽과 한국의 시민사회, 빅테크와 AI 환경에 대한 정책 대응과 권리구제 경험 공유

  보 도 자 료 “인권 기반 AI 정책과 국제연대를 모색하다” 국제포럼 <빅테크, AI 그리고 인권> 성료   – 유럽과 한국의 시민사회, 빅테크와 AI 환경에 대한 정책 대응과 권리구제 경험 […]

2025-06-20 26

[공동성명]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공격 즉각 중단하라

수    신 각 언론사 정치부·사회부 발    신 68개 한국 시민사회단체 (담당 :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이영아 팀장 02-723-4250 peace@pspd.org) 제    목 [공동성명]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공격을 즉각 중단하라 날    […]

2025-06-20 62

[공익인권변론센터][취재요청] 기독교대한감리회 이동환 목사, 정직2년징계무효확인소송 대법원 상고 이유서 제출 기자회견

취재요청서   수   신 각 언론사 사회부, 종교부 담당 발   신 성소수자 환대목회로 재판받는 이동환목사 공동대책위원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공익인권변론센터 제   목 [취재요청] 기독교대한감리회 이동환 목사, 정직2년징계무효확인소송 […]

2025-06-19 36

[차별금지법제정연대][성명] 한국사회의 민주주의는 승리하고 있는가 – 차별금지법에 대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입장에 부쳐

한국사회의 민주주의는 승리하고 있는가 – 차별금지법에 대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입장에 부쳐   어제인 17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외신기자간담회에서 차별금지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민석 후보자는 “두 가지 본질적인 헌법적” 목소리가 […]

2025-06-18 81

[민변 개혁입법특별위원회] 민변 30대 개혁과제 출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새로운 국민주권정부의 출범을 맞아 우리 사회가 꼭 해결해야 할 과제 30개를 선정하여 “2025 민변 30대 개혁과제”를 출간하였습니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서서 선진국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던 시기에 […]

2025-06-17 60

[디지털정보위원회][공동 논평] 특정기업 출신 AI미래기획수석 임명 우려스러워 – AI정책 시민의 생명, 안전 및 민주주의에 미치는 위험 대비책 포함해야 –

[공동 논평]  특정기업 출신 AI미래기획수석 임명 우려스러워  AI정책 시민의 생명, 안전 및 민주주의에 미치는 위험 대비책 포함해야     어제(6/15)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위원에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혁신센터장을 임명했다. 하정우 수석은 […]

2025-06-17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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