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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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보도자료] 19개 여성시민사회단체 및 네트워크, 유엔 여성차별철폐협약(CEDAW) 제9차 한국 정부 본심의 대응을 위한 NGO 통합보고서 제출 / 2024. 4. 16.(화) 2024-04-22
[성명] 세월호참사 10주기, “마음속에 새긴 약속” 끝까지 함께할 것이다 2024-04-16
[공동성명] 2023 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에 대한 입장 “윤석열정부의 꼼수결산을 규탄한다” 2024-04-15
성명·논평 [차별금지법제정연대][사전보도자료] 2024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9회 한국여성대회 개최 “성평등을 향해 전진하라, 어두울수록 빛나는 연대의 행진”(2024. 3. 8.(금) 11:30~18:30, 서울 청계광장) 2024-03-07
성명·논평 [소수자위][경로이탈 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보도자료] 군 사망 사건 유가족, 인권활동가 수사 의뢰 사건에 대한 경찰 소환 규탄 기자회견(2024. 3. 6.(수) 오전 10시, 서울중부경찰서 앞) 2024-03-06
성명·논평 [민변 집회시위인권침해감시변호단][성명] 소음 규제 강화, 드론 채증 도입 등 경찰의 집회의 자유에 대한 노골적 탄압 시도 당장 철회하라! 2024-03-06
성명·논평 [공동 취재요청]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출범식 기자회견 개최_2024. 3. 6.(수) 18:30, KBS본관 앞 2024-03-06
성명·논평 [민생위][공동논평] 금감원, 금융소비자의 손해보호 권리 보장 위한 홍콩 ELS 배상원칙 확립해 공개해야 2024-03-06
성명·논평 [소수자위][경로이탈 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취재요청서] 군 사망 사건 유가족, 인권활동가 수사 의뢰 사건에 대한 경찰 소환 규탄 기자회견(2024. 3. 6.(수) 오전 10시, 서울중부경찰서 앞) 2024-03-05
성명·논평 [논평] 연대와 환대, 축복을 단죄한 이동환 목사에 대한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출교 판결을 규탄한다 2024-03-04
성명·논평 [차별금지법제정연대][논평] 기독교대한감리회는 부끄러움을 알라 이동환 목사 출교 확정, 강력하게 규탄한다 2024-03-04
성명·논평 [민생위][공동논평] 가맹점주 상생협의 보장법 처리 불발, 무력하고 무책임한 국회 2024-02-29
성명·논평 [민변 민생위][공동보도자료] 2024 총선주거권 연대 출범 기자회견 – 주거불평등 심판하고, 주거권에 투표해요! 2024-02-20
성명·논평 [공익인권변론센터][논평] 광화문 광장에 대한 옥외집회 금지통고 집행정지 ‘일부인용’ 결정 ‘일부’환영한다 2024-02-19
성명·논평 [공동 취재요청] 코로나19 대확산으로 인한 죽음, 애도와 기억의 장 추모문화제 “우리에게는 애도와 기억이 필요합니다”_2024.2.20.(화) 19:00, 파이낸스 센터(광화문) 옆 2024-02-19
성명·논평 [국제연대위][공동취재요청]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규탄 한국 시민사회 9차 긴급행동 / 2024. 2. 17.(토) 14:00, 중구 무교로 32 2024-02-16
성명·논평 [민변 민생위][공동취재요청]홍콩 ELS(주가 연계 증권) 대규모 손실 사태 관련, 금융당국에 대한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기자회견 2024-02-14
성명·논평 [논평] PHMG, PGH 성분의 가습기 살균제 국가책임을 인정한 고등법원 판결을 환영한다. 2024-02-07
성명·논평 [공익인권변론센터][논평]국가와 부산시의 공동불법행위 책임을 인정한 부산지방법원의 형제복지원 판결을 환영한다 2024-02-07
성명·논평 [2024정치개혁공동행동][입장] 민주당 준연동형 비례제 유지 결정에 대한 입장 2024-02-07
성명·논평 [소수자위][후속공동보도자료] 경로이탈 국가인권위 바로잡기 공동행동, 국가인권위 김용원, 이충상 상임위원을 권익위에 인권위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으로 신고(2024. 2. 7. (수) 11시, 국가인권위원회 앞) 2024-02-07
성명·논평 [공익인권변론센터][공동 취재요청] 부산지방법원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첫 형사재판 1심 선고에 대한 입장표명 기자회견 / 2024.2.7.(수) 오후 3시, 부산지방법원 정문 앞 2024-02-07
성명·논평 [논평] 대통령의 설 명절 특별사면, 묵과할 수 없는 사면권 남용이다. 2024-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