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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랑고시랑 [회원기고]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1년에 부쳐 2024-08-27
고시랑고시랑 [회원기고] 초심자를 위한, 유엔 고문방지위원회 대한민국 제6차 국가보고서 심의 대응기 2024-08-26
고시랑고시랑 [회원 기고] 기소는 검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 2024-07-29
고시랑고시랑 [회원 기고] 동성배우자 피부양자 지위 인정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의 의의 2024-07-29
고시랑고시랑 [회원 기고] ‘사람’을 지워버리는 현장, 간접고용의 그늘 –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관련 기고 2024-07-29
고시랑고시랑 [회원기고] 에코사이드는 진행중이다 2024-07-29
고시랑고시랑 [회원기고] 이태원 참사 분향소 운영 종료식 및 “별들의 집” 개소식 후기 / 이영규 2024-06-27
고시랑고시랑 [회원기고] 노동탄압 종합세트를 동물단체에서 보게 될 줄이야 / 김소리 2024-06-27
고시랑고시랑 [회원기고] 세월호에 대한 세 가지의 기억 2024-04-30
고시랑고시랑 [월례회 후기] 1월 회원 월례회 – 이석태 변호사(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신년 특강 후기 2024-02-15
고시랑고시랑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 – 기억, 추모, 그리고 진실을 향한 다짐이 함께한 참사 집중 추모기간 2023-11-03
고시랑고시랑 [월례회 후기]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일까? : 10월 회원월례회 ‘신형철 문학평론가와의 만남 ‘ 후기 2023-11-02
고시랑고시랑 [회원 기고] 보편적 출생신고로의 한 걸음 2023-08-18
고시랑고시랑 [활동기] ‘힘에 의한 안보’에 종말을 고하라 – 한반도 정전 70년 평화행동, 815대회 참여 후기 2023-08-18
고시랑고시랑 [회원기고] 새로움과 뜨거움이 가득했던 2023 서울퀴어문화축제 / 서한솔 회원 2023-07-07
고시랑고시랑 [회원기고]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을 위해 – 특별법 제정 집중 행진 및 동조단식 참여기 / 임한결 회원 2023-07-07
고시랑고시랑 [회원 기고]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제3자 변제에 동의하지 않는 강제동원 피해자의 채권을 변제할 수 있을까? 2023-04-03
고시랑고시랑 [추모 기고]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의 영원한 벗, 임보라 목사님을 추모하며 2023-03-03
고시랑고시랑 [월례회 후기] 나의 경험으로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이 있다 – 2022년 하반기 성희롱 예방 교육 후기 2022-12-26
고시랑고시랑 [특별기고] “분단에 맞선 사람들, 재일동포와의 동행” 2022 재일동포 초청행사 후기 2022-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