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폐지국민행동] 보도자료 한국진보연대 한충목 대표에 대한 조작된 공안탄압 중단 및 출국금지 철회 촉구 기자회견

2026-07-07 209

 

한국진보연대 한충목 대표에 대한 조작된 공안탄압 중단 및 출국금지 철회 촉구 기자회견
-일시 : 2026년 7월 7일(화) 오전11시30분 / 청와대 분수대 앞
-주최: 한국진보연대, 자주통일평화연대, 국가보안법폐지국민행동

 

[발언 순서]


– 한국교회 인권센터 소장 류순권목사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한반도평화위원회오민애 변호사(법무법인 율립)


– 자주통일평화연대 김경민 상임대표


– 한국진보연대 한충목 상임공동대표

 

지난 2024년 10월 30일, 공안수사본부는 수사관 100여 명을 동원하여 한국진보연대 사무실과 한충목 상임공동대표 자택을 압수수색하며 ‘친북동조’ 혐의를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명확한 근거는 제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비상계엄 저지 이후 2025년 4월 홍제동 대공분실에서 한 차례 형식적인 조사가 진행된 것이 전부이며, 새 정부 출범 이후 1년이 넘도록 수사기관은 사건을 종결하지도, 기소하지도 않은 채 매월 반복적으로 출국금지 조치만 연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적법절차 원칙을 위배한 명백한 인권침해이자 사실상의 정치적 탄압입니다. 이에 한국진보연대, 자주통일평화연대, 국가보안법폐지국민행동은 무리한 수사의 즉각적인 종결과 출국금지 철회, 공안탄압 관행 청산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7월 7일(화) 오전 11시30분, 청와대분수대 앞에서 개최했습니다.

 

첨부파일

[260707보도자료] 한충목 대표에 대한 조작된 공안탄압 중단 및 출국금지 철회 촉구 기자회견.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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