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평화행동][보도자료] 접경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볼모로 대북강경대응 요구말라! 접경지역 주민-시민사회 긴급 기자회견

2026-10-06 21

[기자회견] 접경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볼모로 대북강경대응 요구말라!

접경지역 주민-시민사회 긴급 기자회견

 

 

오늘(10/6) 평화와 연대를 위한 접경지역 주민 종교 시민사회 연석회의는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대북 강경 대응 요구에 대한 단호한 입장을 밝히고 평화를 호소하고자 <접경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볼모로 대북강경대응 요구말라!>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이재희 접경지역연석회의 운영위원의 사회로 시작된 오늘 기자회견은 파주, 철원, 김포 등 접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발언들로 서두를 열었습니다. 

지난 9월 21일, 파주 비무장지대(DMZ)에서 지뢰가 폭발해 국군 장병 3명이 중·경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군 당국은 합동 현장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번 폭발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매설된 북측 지뢰에 의한 것이라 발표하고, 현장 폭파 방식의 지뢰제거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사고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임에도, 일부 정치권과 언론은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 ‘참수훈련 재개’ 등 대북 강경책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무책임한 발언입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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