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2021 동아시아 인종주의 – 제3차 웨비나 ‘혐오표현에 대항하는 이해당자들의 협력과 연대’ / 10월 7일(목) 오후 4시, 온라인

2021-09-28 7

2021 온라인 시리즈: 동아시아의 인종주의 제3차 웨비나

<혐오표현에 대항하는 이해당자들의 협력과 연대>

안녕하세요? 인종차별철폐를 위한 동아시아 지역협의체 조직위원회의 2021년 제3차 동아시아 인종주의 온라인 시리즈를 안내드립니다. 

세 번째 웨비나의 주제는 ‘혐오표현에 대항하는 이해당사자들의 협력과 연대’입니다. 한국, 일본, 홍콩에서 시민사회와 공공기관등 관계자들이 함께 협력하여 혐오표현에 대항할 것인지에 대해 각국의 경험과 생각을 나눌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공동주최: 동아시아 지역 국제회의 준비위원회(IMADR, ERD-Net, 유엔CERD국내이행 모니터링을 위한 한국NGO연대)
 주제: <혐오표현에 대항하는 이해당자들의 협력과 연대(Bringing Stakeholders Together Against Hate Speech)>
○ 일시:  2021년 10월 7일(목) 16:00 ~ 18:00 (한국시간)
○ 장소: 줌(Zoom)으로 진행
○ 등록: https://forms.gle/UfiQ5UKbtfpuPLqQ8 
   * 등록신청 시 작성해주신 이메일 주소로 웨비나 링크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발제
– 발제1: 한국의 사례
▸ 발제자: 오영택 (국가인권위원회 차별시정총괄과),
                 김철효(전북대 사회과학연구원)
– 발제2: 홍콩의 사례
▸ 발제자: 필리스 청 (Phyllis Cheung, 홍콩 유니슨/Hong Kong Unison)
– 발제3: 일본의 사례
▸ 발제자: 모로오카 야스코 (Yasuko Morooka, 변호사)
○ 사회: 다이스케 코마츠 (Taisuke Komatsu, 국제반차별국제행동/IMADR)
* 웨비나는 영어로 진행되며, 한국어 및 일본어 동시통역이 제공됩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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