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노동부, 마지막 남은 정체성 스스로 허물어

  [논 평] 노동부, 마지막 남은 정체성 스스로 허물어 – 노동부의 ‘비정규직 관련 오해와 진실’에 부쳐          노동부가 비정규직 사용기간을 연장하는 내용의 비정규직법 개정 추진과 관련하여 거센 비난 여론에 부닥치자 ‘비정규직법 […]

2009-07-10 143

7월 월례회 사진

 일시 및 장소: 2009. 7. 9. 늦은 7시강사: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2009-07-10 199

7. 21.(화) 유러피언 드림

어제 공부모임에는 처음 참석하시는 회원님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인턴’님, 로스쿨 실무수습오신 분도 함께 하셨고공부 끝나고 막걸리도 한 잔씩 했지요. 7월 마지막 공부모임 후에는 한 주 쉬고 일정을 잡았습니다. 책을 다 못 읽으셔도 그냥 […]

2009-07-08 219

민변회원들에게 보내는 22차 정기총회 감사 편지

수신: 민변 전체 회원발신: 민변 백승헌 회장발신일: 2009. 7. 6. 월 회원 여러분께   회원여러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지난 6월 27일(토)~28일(일) 경북 군위 간디문화센터에서 민변 22차 정기총회를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직접 […]

2009-07-06 191

지난 성명보기 (6월12~ 7월1일)

[ 성명 ]시국선언 참여교사 징계조치 중단하라(7/1)[보도자료]민변, 6월 10일 범국민대회 과잉진압 경찰에 대한 고소 제기(6/29) [성명서]쌍용차문제해결을 위한 법률가 기자회견에 대한 불법체포 만행을 강력히 규탄한다(6/26) [성명] KBS 경영진은 비정규직 대량해고 방침을 즉각 […]

2009-07-02 235

22차 정기총회 후기

    22차 정기총회 성황리에 끝마쳐… 6월 27일(토)~28일(일) 경북 간디문화센터에서는 회원 75명과 가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변 22차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사전행사로 “시국과 민변의 과제”를 주제로 회원 토론회가 열려 […]

2009-07-02 125

의미있는 시도, <민변 경제 강좌>

2008년 가을부터 전세계를 강타한 금융위기는 민변 회원에게도 다르지 않았다. 연일 언론에 오르내리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나 ‘경제 공황’과 같은 단어는 경제학에 문외한인 변호사들에게도 큰 위기감으로 다가왔다. 조용환 변호사의 제안에 따라 민변은 회원을 […]

2009-07-01 190

변화된 사무처를 소개합니다.

<사무처 구성> ○ 사무총장 : 한택근○ 사무차장 : 김수정, 설창일, 송상교(상근변호사)○ 상근변호사 : 류제성, 서선영○ 상근간사 : 박재화, 이동화, 장연희, 정은경, 조윤주 <사무처 팀 체계와 역할> 팀명 세부영역 책임자 담당자 […]

2009-07-01 237

민변이 맺어준 인연

설창일&김지미 변호사 (미군문제위원회)   설창일 변호사와 김지미 변호사는 민변회원으로 만나서 지난 6월13일 결혼하였습니다. 이번호 뉴스레터에서는 설창일 변호사님을 만나 두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인터뷰는 6월24일 오후3시 설창일 변호사 사무실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갑작스런 […]

2009-07-01 449

[ 성명 ]시국선언 참여교사 징계조치 중단하라

[ 성 명 ]시국선언 참여교사 징계조치 중단하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2009. 6. 26.  전국교직원노조 조합원들의 시국선언 발표와 관련하여 시․도교육감회의를 소집하고, 시국선언 주동자 88명에 대하여 해임 등 중징계 및 형사고발 조치하도록 지침을 […]

2009-07-01 276

쌍용자동차 사태보고 및 권영국 변호사 연행

쌍용자동차 투쟁에 법률가의 이름으로 연대하며2009. 1. 상하이차가 쌍용자동차의 경영권을 포기하고 법정관리를 신청한 후 노동자를 해고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 후 1,670여명의 노동자가 희망퇴직 등으로 사업장을 떠났으며, 지난 6. 8. 회사는 976명의 노동자에게 […]

2009-07-01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