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히로시마 ‘민족학교’에 책을 보냅시다
히로시마 민족학교에 책을 기증하실 분은 8월 31일까지 민변 사무국(서울 서초구 서초동 1555-3 신정빌딩 5층 우.137-070)으로 보내주시거나 각 위원회 및 월례회 시 가져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의 : 강곤 대외협력 간사, T.522-7284) 아래는 […]
[공동성명]원영만 전교조위원장에 대한 구속방침의 철회를 요구한다
어제 7월 17일, 이 나라 헌법이 만들어진 날에, 법원은 여전히 민주주의와 인권의 편에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우리 공대위는 법원이 원영만 전교조 위원장에 대해 구속 영장을 발부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
[기자회견]한총련 수배자 인권실태조사 결과 및 수배해제촉구 공동 성명발표 기자회견
한총련 수배자 인권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수배해제 촉구 공동성명 발표 기자회견 참여정부 출범 이후 한총련 수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각계각층의 노력이 이어져 왔습니다. 또한 법무부와 청와대는 어느정권 때보다도 수배해제에 관한 강력한 […]
[공동성명]한미투자협정 스크린쿼터 분리 체결은 기만이다!
한미투자협정 스크린쿼터 분리 체결은 기만이다! 지난 16일, 재정경제부는 ‘스크린쿼터-BIT 분리 방안’ 즉, 스크린쿼터를 축소하지 않고 한미투자협정 체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스크린쿼터 축소를 제외하겠다는 정부의 입장은 분명 지난 수 년 간 영화인들의 […]
[기자회견]’대법관·헌법재판관 시민추천위원회’ 발족
“시민단체, 법조계, 학계, 시민들로부터 후보자 추천 받아 다양한 검증절차 거쳐 공식추천 예정” 1. 오는 8, 9월 헌법재판관·대법관 임명을 앞두고, 그동안 법원개혁을 주창해 온 여러 시민단체들은 7월 18일 오전 10시 안국동 […]
[020104] 조선일보 민간법정 헌장선포 및 기소장 전달
조선일보의 반민족·반통일 행위에 대한 민간법정 헌장 우리 민족에게 지난 20세기는 식민과 분단으로 인한 질곡의 나날이었다. 일제강점 시기 우리 민족은 글과 얼은 물론 생명까지도 복속 당하며 고통과 한으로 얼룩진 세월을 보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