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뉴스레터 77호] 투표시간 연장을 시민참여를 통해 이뤄냅니다 – 박무웅 서울청년네트워크 대표

ebook

[뉴스레터 76호] 다른 별에서 온 마녀! 변호사가 되다 – 정소연 변호사 인터뷰 외

제목 없음

[뉴스레터 75호] 최근 한반도 정세와 우리의 선택 – 이석범 변호사 외

제목 없음

[뉴스레터 74호] 아름다운 영혼을 위한 소나타 – 이혜정 변호사 외

제목 없음

[뉴스레터 73호] 엄마가 된 장연희 간사의 워킹맘 적응기

제목 없음

[뉴스레터 72호] ‘그을린 용산, 진실을 향한 두 개의 문’- 영화 ‘두 개의 문’ 김일란, 홍지유 감독 인터뷰

제목 없음

[뉴스레터 71호] 피고인의 지위에서 본 사법현실과 신임 대법관 임명제청에 대한 우려- 권영국 변호사

제목 없음

[뉴스레터 70호]쇠말뚝과 인간말뚝 – 좌세준 변호사

제목 없음

[뉴스레터 69호]사람 만나면 일만 느는 남자? 일 만드는 남자! – 박래군 인터뷰 외

[뉴스레터 68호]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 최용근 변호사 외

제목 없음

[뉴스레터 67호] 봄에 관한 시 3제 – 김영준 변호사 외

제목 없음

[뉴스레터 66호] 봄볕에 벤 기억 – 이재정 변호사 외

제목 없음

[뉴스레터 65호] 민변 회원들의 페이스북 ‘좋아요’ 외

제목 없음

[뉴스레터 64호] 주기자가 걸어온 길 그리고 걸어가야 할 길 – 주진우 기자 인터뷰 외

제목 없음

[뉴스레터 63호] ‘그녀가 남긴 파편들’ – 좌세준 변호사 외

제목 없음

[뉴스레터 62호] 다만 사람을 사랑한다 – 거리의 시인 송경동 인터뷰 외

[뉴스레터 61호] ‘코이카의 꿈’에서 찾은 행복 – 김미경 변호사 외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Untitled Document

[뉴스레터 60호] 민변의 얼굴들이 띄우는 새해 한 마디 외

[뉴스레터 59호] 송년특집호 – 2011 민변 10대 뉴스 外

[뉴스레터 58호] 겨울이 좋다. 얄궂게도 여전히. – 이재정 변호사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