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국인권보고대회 현장사진

2023-12-13 17

개회사

민변 대회의실 왼쪽 앞에서 조영선 민변 회장이 연단에 마이크를 들고 서있는 모습. 오른쪽 앞 스크린에 "개회사 조영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이라고 써져있고, 조영선 회장과 스크린 앞으로 5명의 청중이 앉아있다.

-조영선 민변 회장

 

2023년 인권상황 총괄 보고

-이상희 2023년 한국인권보고대회 준비위원장

 

2023 디딤돌·걸림돌 판결 선정 결과

-김남준 2023 디딤돌·걸림돌 판결 선정위원장

 

집중조명 1 – 언론의 자유 현황과 과제

○ 사회 — 김성순 (민변 미디어언론위원회 위원장)
○ 발제
• 고한석 (전국언론노동조합 YTN 지부장)
• 송지연 (전국언론노동조합 TBS 지부장)
• 강성원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본부장)
• 이호찬 (전국언론노동조합 MBC 본부장)
• 오대양 (뉴스타파 기자)
• 신미용 (민변 미디어언론위원회 위원)
• 채영길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민변 대회의실 앞에 '2023 한국인권보고대회 현수막'이 걸려있다. 그 아래에 패널들이 앉아있다. 왼쪽부터 김성순, 고한석, 송지연, 강성원, 이호찬, 오대양, 신미용. 채영길. 김성순 변호사가 마이크를 들고 청중을 바라보고 있다. 민변 대회의실 앞에 '2023 한국인권보고대회 현수막'이 걸려있다. 그 아래에 패널들이 앉아있다. 왼쪽부터 김성순, 고한석, 송지연, 강성원, 이호찬, 오대양, 신미용. 채영길. 김성순 변호사가 마이크를 들고 청중을 바라보고 있다.

 

집중조명 2 – 윤석열 정부의 ‘이념전쟁’

○ 사회 — 장유식 (민변 사법센터 소장)
○ 발제
• 역사전쟁·외교참사, 친일-사대-한미일 삼각동맹 — 권태윤 (민변 과거사청산위원회 위원장)
• 집회의 자유에 대한 탄압 — 권영국 (민변 집회·시위 인권침해감시 변호단 단장)
• 거꾸로 가는 권력기관 개혁 — 이주희 (민변 사법센터 정보권력기관개혁소위 간사)
○ 토론
• 강성현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 랑희 (공권력감시대응팀 — 인권운동공간 활)
• 장동엽 (참여연대 선임간사 — 국정원감시네트워크)

민변 대회의실 앞에 '집중조명 2 윤석열 정부의 '이념전쟁''이라고 쓰인 현수막이 보인다. 그 앞으로 패널들이 앉아있다. 왼쪽부터 권태윤, 강성현, 권영국, 랑희, 이주희, 장동협, 장유식. 민변 대회의실 앞에 '2023 한국인권보고대회' 현수막이 걸려있다. 그 앞으로 패널들이 앉아있다. 왼쪽부터 권태윤, 강성현, 권영국, 랑희. 권태윤 변호사가 마이크를 보고 패널들을 바라보고 있다.

 

현안대담 – 윤석열 정부와 인권 2023

○ 사회 — 김남근 (민변 개혁입법특별위원회 위원장)
○ 참가자
• 전세사기 — 김태근 (민변 집단적 임대차보증금 미반환 피해지원 변호사단)
• 장애인 인권 — 이형숙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회장)
•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 김영희 (민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 헌법소원 대리인단 단장)
• 교권과 아동·청소년 인권 — 연잎 (학생인권법과 청소년인권을 위한 청소년 – 시민 전국행동)
• 사회적 참사·재난 — 김선우 (4·16연대 사무처장)

민변 대회의실 앞에 '2023 한국인권보고대회' 현수막이 걸려있다. 그 앞으로 패널들이 앉아있다. 왼쪽부터 이형숙, 연잎, 김태근, 김선우, 김영희, 김남근. 가장 왼쪽에 전체 사회자가 서있고, 가장 오른쪽에 김남근 변호사가 앉아서 마이크를 든 채 청중석을 바라보고 있다. 민변 대회의실 앞에 '2023 한국인권보고대회' 현수막이 걸려있다. 그 앞으로 패널들이 앉아있다. 왼쪽부터 이형숙, 연잎, 김태근, 김선우, 김영희, 김남근. 연잎 활동가가 마이크를 들고 청중을 바라보고 있다. 민변 대회의실 앞에 '2023 한국인권보고대회' 현수막이 걸려있다. 그 앞으로 패널들이 앉아있다. 왼쪽부터 이형숙, 연잎, 김태근, 김선우, 김영희, 김남근. 연잎 활동가가 마이크를 들고 청중을 바라보고 있다. 무대 앞 가장 왼쪽에 전체 사회자가 서있고. 10명이 넘는 청중들이 패널 맞은편에 앉아 있다. 민변 대회의실 앞에 '2023 한국인권보고대회' 현수막이 걸려있다. 그 앞으로 패널들이 앉아있다. 왼쪽부터 이형숙, 연잎, 김태근, 김선우, 김영희, 김남근. 김영희 변호사가 마이크를 들고 청중석을 바라보고 있다.민변 대회의실 앞에 '2023 한국인권보고대회' 현수막이 걸려있다. 그 앞으로 패널들이 앉아있다. 왼쪽부터 이형숙, 연잎, 김태근, 김선우, 김영희, 김남근. 패널들 맞은편에 10인 이상의 청중들이 앉아있다.

[결의문 낭독]

” 기록한다, 민주주의와 인권의 후퇴를! 연대하자, 빼앗긴 가치를 지키기 위한 모든 싸움에!”

'2023 한국인권보고대회' 현수막 아래 두 명의 사람이 결의문이 든 상장 케이스를 들고 서있다. 왼쪽 최새얀 변호사가 마이크를 들고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오른쪽 박상성 변호사가 결의문을 보며 함께 서있다.'2023 한국인권보고대회' 현수막 아래 두 명의 사람이 결의문이 든 상장 케이스를 들고 서있다. 왼쪽 최새얀 변호사가 마이크를 들고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오른쪽 박상성 변호사가 결의문을 보며 함께 서있다.

 

참가자 단체사진 촬영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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