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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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 [성명] 국가와 부산시의 공동책임을 인정한 최초의 대법원 판결을 환영한다. 2025-07-07
성명·논평 [디지털정보위][공동 논평] 하정우 수석, AI 교과서 입장 명확히 밝혀야 2025-07-04
성명·논평 [노동위원회][논평] 대법원이 심리없이 개인에게 35억 원 손해배상 확정한 심리불속행기각 판결을 규탄한다. – 현대차 파견법 위반에 저항한 연대자 손배소, 대법원 심리불속행 기각에 부쳐 – 2025-07-04
보도자료 [소수자인권위][공동 보도자료] ‘국민주권정부’에서  이루어지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장애인 탈시설 권리 왜곡 시도를 우려한다. 2025-06-30
성명·논평 [국가인권위바로잡기공동행동][소수자인권위][성명] 인권위 독립성은 인권침해 옹호를 위해 사용하는 단어가 아니다 내란범 윤석열 옹호한 김용원은 감사원의 감사를 즉각 받아라 2025-06-27
성명·논평 [노동위원회][성명] 전국삼성노동조합 종전 집행부가 노동조합 자문 변호사에 대해 한 징계 진정을 규탄한다. 2025-06-26
성명·논평 [성명] 김형수 지회장의 고공농성 해제를 환영하며, 조속한 노조법 2·3조 개정을 촉구한다. 2025-06-23
성명·논평 [노동위원회][성명] 불법파견 피해자의 노모까지 파업 손해배상 피고로 만든 현대차 규탄한다! 노조법 2·3조 즉각 개정하라! 2025-06-23
성명·논평 [민변][논평]서울시 성교육, 어디까지 퇴행하려는가 -성적 다양성과 포괄적 성교육에서 멀어지려는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매뉴얼 제정을 규탄한다- 2025-06-20
성명·논평 [태안화력 故김충현 대책위][노동위][입장] 故김충현 대책위, 정부협의체 참여와 투쟁으로 일하다 죽지 않는 세상을 만들 것이다. 2025-06-18
디지털정보위원회 [디지털정보위원회][공동 논평] 특정기업 출신 AI미래기획수석 임명 우려스러워 – AI정책 시민의 생명, 안전 및 민주주의에 미치는 위험 대비책 포함해야 – 2025-06-17
성명·논평 [성명] 내란 주요 책임자 김용현에 대한 보석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2025-06-16
성명·논평 [소수자인권위][성명]정신질환자에 대한 격리를 조장하는 「의료급여수가의 기준 및 일반기준」 고시 개악안에 반대한다 2025-06-16
성명·논평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공동성명]‘김어준 복귀’ 한마디에 TBS 날린 오세훈 시장, 그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 2025-06-13
성명·논평 [태안화력 故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노동위][입장] 사고조사에 대책위를 배제하는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을 강력 규탄한다! – 유족과 대책위의 사고조사 참여 지금 당장 보장하라! 2025-06-12
성명·논평 [이주노동자평등연대][노동위원회][성명] 트럼프 대통령의 비인도적 이민정책에 맞서 싸우는 이들에게 연대와 지지를 보냅니다! 2025-06-11
성명·논평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공동성명]방송3법 개정안, 때를 놓쳐선 안 된다 2025-06-11
성명·논평 [사법센터][논평] 오광수 민정수석 임명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한다. 2025-06-08
성명·논평 [사법센터][논평]검찰개혁이 시대적 과제인 지금, 검찰 출신 민정수석 임명은 부적절하다. 2025-06-07
성명·논평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입장] 세 번째 내란특검법 국회 통과, 이제 ‘내란종식’으로 가자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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