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의 활동] 민변 前 언론위원장 안상운 변호사 ‘서울타임스’ 발행

2011-09-27 115


[민변의 활동]




민변 前언론위원장 안상운 변호사 ‘서울타임스’ 발행




글_출판홍보팀 7기 인턴 박진형, 윤다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9월 19일(월), 민변 전 언론위원장 안상운 변호사가 주간신문 ‘서울타임스’를 발행하였다. 서울타임스는 안 변호사가 2010년 4월 창간한 ‘인터넷 서울타임스’에 이어 지면으로 발행되는 신문으로, 정확한 뉴스정보와 공정한 여론형성, 정직한 언론실현을 목표로 삼았다.



창간사에서 안 변호사는 “서울은 선사시대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2천년의 긴 역사 속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교통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중심이 되어온 곳”이라며 서울타임스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서울, 세계적 일류도시를 지향하는 서울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서울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스는 매주 월요일에 발행되며, 구독을 원하는 독자는 아래를 참고하면 된다.



구독 신청 : 고객센터(02-2055-1055)로 전화하여 문의


구독료 : 구독료는 월 1만원/연 10만원 (1부 2,500원)


납부 계좌 : 국민은행 079801-04-057562 (예금주 서울타임스)

첨부파일

13277_10366_08.jpg.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