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대위][공동보도협조]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규탄 한국 시민사회 17차 긴급행동 / 2024. 6. 13.(목)

2024-06-13 62
수    신  각 언론사 정치부·사회부 
발    신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담당 : 플랫폼C 민희 010-7930-0560  / 팔레스타인평화연대 뎡야핑 010-5660-4701)
제    목 [국제연대위][공동보도협조]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규탄 한국 시민사회 17차 긴급행동 / 2024. 6. 13.(목)
날    짜 2024. 06. 13. (총 3쪽)
 

보 도 협 조 요 청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규탄 한국 시민사회 17차 긴급행동

우리 함께 멈추자, 이 학살을! 

일시 장소 : 06. 15. (토) 15:00, 청계천 SK서린빌딩 뒤 (종로구 종로26)

 

1. 취지와 목적

  •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향한 집단학살이 9개월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 6월 6일(현지시간) 인질 구출을 이유로 가자지구 누세이라트 난민촌을 공습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가자지구 주민 274명이 사망하고, 700여 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어떠한 이유로도 민간인 학살은 정당화될 수 없으며 명백한 전쟁범죄입니다. 
  • 이스라엘은 국제사법재판소(ICJ)의 라파 공격 중단 명령을 무시하며 최남단 라파를 포함한 가자지구 전역에 폭격을 퍼붓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라파 지상작전으로 현재 라파에는 10만 명 미만의 사람들만이 남아있습니다. 지난 10월 7일 이후부터 현재까지(6월 10일 현지시간 기준) 사망한 가자지구 주민만 최소 3만 7천 명 이상이고 부상자는 8만 4천 명이 넘습니다. 국제사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모든 인질이 풀려날 때까지 전투를 계속하겠다”며 라파 지상 작전을 강행하고 있는 이스라엘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 가자지구 주민을 위협하는 건 폭격만이 아닙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6월 12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주민들이 현재 “재앙적인 기아와 유사 기근 상황”에 처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5세 미만 어린이 8천 명 이상이 급성 영양실조 진단으로 치료 중이고, 그 중 1천 6백 명은 상태가 매우 심각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가자지구 어린이 10명 중 9명이 심각한 기아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며,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7월 중순이 되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인구 절반에 달하는 100만 명이 기아로 사망할 것”이라고 진단한 바 있습니다. 어떠한 말로도 이 참상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마스 제거’를 빌미로 한 모든 공격은 실상 가자지구 민간인을 향한 인종청소이자 명백한 전쟁범죄입니다. 한편 6월 10일(현지시간) 유엔 안보리에서 미국 정부가 제안한 “3단계 휴전안”을 지지하고 이스라엘-하마스 간 이행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더이상의 비극만은 막아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강력한 요구입니다. 이스라엘은 집단학살을 중단하고 즉각적이고 완전한 휴전에 즉각 돌입해야 합니다.
  • 집단학살을 멈추기 위한 우리의 행동은 계속됩니다. 195개 한국 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하고 있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은 6월 15일(토) 오후 3시, 청계천 SK서린빌딩 앞에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규탄 한국 시민사회 17차 긴급행동 : 우리 함께 멈추자, 이 학살을!>를 개최합니다. 이날 집회에서는 각계 발언과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노래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재한 팔레스타인인을 비롯한 많은 국내외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집회 이후 도심 행진을 진행합니다. 

 

2. 개요

  • 한국 시민사회 17차 긴급행동 : 우리 함께 멈추자, 이 학살을!
  • 일시 장소 : 2024. 06. 15. (토) 15:00 / 청계천 SK서린빌딩 뒤 (종로구 종로26)
  • 주최 :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 프로그램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순차 통역 예정) 
순서 담당
사회 차한선 (국제전략센터 활동가)
노래 ‘Leve Palestina : 팔레스타인에 해방을’ 함께 부르기 
발언1 포옥 (불꽃페미액션 활동가)
발언2 윤 (아시아 이주 성노동자를 위한 풀뿌리 공동체 ‘레드 카나리 송’ 활동가)
발언3 이종걸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사무국장)
공연 관악중앙몸짓패 골패
발언4 다미 (독일 베를린 문화단체 오윤 활동가)
발언5 권영국 (정의당 대표)
성명서 낭독 미정
행진 SK서린빌딩 남측 > 인사동 >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3. 귀 언론사의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끝. 

 

첨부파일

20240613_보도협조_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규탄 17차 긴급행동(연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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