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위][공동 보도자료] 홈플러스 정상화! 정부가 나서야 합니다. – 사회적 합의 형성과 해결을 위한 사회 원로 및 각계 대표자 공동선언

홈플러스 정상화! 정부가 나서야 합니다.
– 사회적 합의 형성과 해결을 위한 사회 원로 및 각계 대표자 공동선언 –
일시 장소 : 2025. 9. 9.(화) 오전 11시, 향린교회
- 취지
- 국내 제2위 대형마트인 홈플러스가 폐점·청산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사모펀드 MBK가 인수 후 탈법적·투기적 경영을 이어오며, 최근에는 회생계획 인가 전 M&A가 진전되지 않은 상황에서 15개 점포 폐점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사실상 ‘손 털고 나가기’식의 폐점청산 절차로 볼 수 있으며, 사회적·경제적 파장이 매우 심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에 사회 원로 및 각계 대표자들은 정부와 국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사회적 합의를 통한 해결방안 마련을 촉구합니다.
- 현황 및 문제점
- 홈플러스는 현재 전국 123개 대형매장을 운영 중이며, 폐점 시 직·간접고용 10만 명 이상의 일자리가 사라질 위기입니다.
- 협력·외주업체, 납품업체(1,800여 개), 입점업체(8,000여 개)까지 줄도산 및 대량 실업 사태가 예상됩니다.주변 상권 공동화, 부동산 가치 하락, 유통공백 및 식품 사막화 등 지역경제 붕괴가 우려됩니다. 국민연금이 투자한 9,000억 원 손실 위험과 더불어 실업급여 등 사회적 비용이 급증할 것으로 보입니다.
- MBK의 문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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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3월 4일 회생 신청 직전까지 사실을 은폐한 채 수천억 원 규모 전자단기채권(ABSTB)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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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홈플러스 인수 시, 자기자본 30%만 투입하고 나머지는 홈플러스 명의로 차입(LBO).
- 이후 알짜 점포 20개를 매각해 차입금 상환 후, 다시 고율 임대료(연 8% 이상) 부담 구조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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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수자금 조달 과정에서 연 14% 이자, RCPS 13% 배당 등 과도한 비용 구조.
- 그 결과, 노동자들의 성과는 모두 외부 유출되고 영업적자가 구조화됨.
- 요구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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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검찰이 MBK의 탈법·위법 행위를 조사하고, 인수 과정 및 사기성 채권 발행에 대한 법적 조치를 즉각 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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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무위원회 합의 사항을 근거로 청문회를 열어 MBK의 책임을 규명하고, 재발방지책을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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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K가 인수 당시 약속한 1조 원 투자를 즉각 이행하도록 조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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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등 공적 주체가 홈플러스 인수를 통해 농산물 유통 개선과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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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생계획 인가 시 채권단 중심이 아닌, 노동자·입점업주·지역경제 이해관계를 반영한 방안이 마련되도록 할 것.
- 결론
- 홈플러스 사태는 단순 기업 문제를 넘어 10만 명 이상 고용, 국민연금 손실, 지역경제 붕괴와 직결된 중대한 사회적 사안입니다. 이제는 정부와 국회가 앞장서 사회적 대화와 합의를 통해 해결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시민사회 또한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입니다.
- 많은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첨부파일 붙임자료 목록>
▣ 붙임1. 사회 원로 및 각계 대표자 공동선언 참가자 명단(현재까지)
▣ 붙임2. 참가자 주요발언
▣ 붙임3. 공동선언문
▣ 붙임4. 공동선언 사진
▣ 보도자료 [원문보기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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