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민변은] 민변 신년 하례회 사진 스케치
그렇게 오지 않을 것 같던 2013년이 왔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기대되는, 누군가에게는 걱정되는 그런 한 해의 시작이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 5년, 그리고 그 마지막 해였던 2012년. 마냥 쿨하게 […]
2013-01-15
238
그렇게 오지 않을 것 같던 2013년이 왔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기대되는, 누군가에게는 걱정되는 그런 한 해의 시작이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 5년, 그리고 그 마지막 해였던 2012년. 마냥 쿨하게 […]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던 지난 1월 4일 아침, 사무처에서는 조그마한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전통적으로 새해 첫날 업무를 시작하면서 민변 회원들과 함께 신년하례식을 가졌는데, 이날은 아침부터 눈이 너무 많이 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