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헌법소원 변호단][취재 요청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3년 국회 세미나 / 2026. 8. 27.(목) 14:00,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https://minbyun.s3.ap-northeast-2.amazonaws.com/wp-content/uploads/2026/08/25112742/%EC%B2%A8%EB%B6%80-_-%ED%96%89%EC%82%AC-%EC%9B%B9%EC%9E%90%EB%B3%B4-724x1024.jpg)
세미나 개요
수신: 각 언론사 사회부/환경부/의학전문/정치부 기자, 편집국
일시/장소: 2026년 8월 27일 (목) 오후 2시/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
공동주최: 국회의원 박지혜·서왕진·윤종오, 민변 후쿠시마오염수 해양투기저지를위한 헌법소원 변호단, 책임과학자연대, 반핵의사회, 탈핵신문, 탈핵법률가모임해바라기
문의: 김영희 변호사(010-5005-1178, 민변 후쿠시마 오염수 헌법소원 변호단 변호사)
세미나 취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3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일본이나 한국 정부 등은 오염수 해양투기로 인한 해양 생태계 영향이나 생물 농축의 양상 등에 관한 역학조사 등을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박지혜·서왕진·윤종오 국회위원과 민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헌법소원 변호인단 등은 ‘후쿠시마 오염수의 생물 농축과 건강 영향’을 주제로 국회에서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세미나 내용
1부 강연
사회_김영희 변호사
강연 1_스즈키(SUSUKI YUZURU) 도쿄대 명예교수: <후쿠시마의 바다에서 보이기 시작한 것 _ 방사성 물질이 물로 흘러들어 가면 가장 먼저 영향받는 것은 수생 생물>
강연 2_백도명 서울대 명예교수: <후쿠시마 앞바다의 생태계 훼손과 그 의미 모색>
2부 토론
좌장_최무영 서울대 명예교수
장정욱 마쓰야마대 명예교수
이정윤 원자력안전과미래 대표
김해창 경성대 교수
강연 주요 키워드
스즈키 교수는 도쿄전력이 진행한 삼중수소 확산 시뮬레이션의 문제점, 도쿄전력이 행한 해양생물 사육 시험의 문제점을 짚으며 삼중수소의 위험성, 요오드129의 위험성 등에 대해 강연합니다. 일본 시민의 해양조사 활동을 소개하고, 해산어에 관한 방사선 영향 조사 내용 등을 소개합니다.
백도명 교수는 방사성 물질의 해양생물 영향에 관한 논문과 보고서, 학술대회 발표 자료 등을 토대로 방사성 물질이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생물 농축 등에 관해 설명합니다. 또 생물증폭 평가를 위한 적절한 연구 설계에 관해서도 강연합니다.
[참고] 강사 이력
스즈키 교수(鈴木譲) 이력
1948년생(78세) 도쿄 거주
도쿄대학 명예교수, 타카기 진자부로 시민과학기금 이사
<연구자로서의 걸음>
1976년 도쿄대학 대학원 농학계연구과 수산학 전문과정 수료 (농학박사)
도쿄대학 농학부 수산학과 조수, 조교수를 거쳐 2000년 교수, 대학원 농학생명과학연구과 부속 수산실험소 (하마나호 벤텐지마) 2013년 정년퇴직, 도쿄대학 명예교수
전문 분야: 어류면역학(질병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메커니즘), 어류게놈육종연구(게놈 정보를 유용한 품종 작출에 응용)
<환경 문제에 대한 활동>
학생 시절부터 자연보호 활동에 관심을 가짐. 1990년대에는 도로 반대 운동에 몰두하여 원고단의 선두에 서서 행정소송에 참여 (최고재판소에서 패소 판결)
2012년 타카기 진자부로 시민과학기금 선공위원, 2018년 동 이사 취임
2013년 후쿠시마의 방사선 오염 지대에 서식하는 잉어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조사 개시
2015년 이후 원전 앞바다의 해양조사에 참여. 생선의 건강에 미치는 방사선의 영향 조사
백도명 교수 이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런던 대학교 산업보건학 석사
하버드 대학교 산업보건학 박사
전 서울대 보건대학원장
현 국립암센터 암예방사업부에서 활동
현 환경보건시민센터 대표
백도명 교수는 현재 국립암센터 암예방사업부에서 한국의 암 진단과 관리에 있어 직업과 환경 정보가 제대로 수집 평가되어 예방 활동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연구와 활동을 한다. 백 교수는 30년 넘게 안전보건을 연구했다. 백 교수는 직업과 환경으로부터 노출되는 발암물질로 인한 암 발생과 관리 연구를 통해 직업·환경성 암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석면제품 제조를 2009년 마침내 금지시키는 데 기여했으며 환경부의 석면구제법 제정에도 일조했다.
또한, 반도체 제조 작업환경관리의 문제점을 지적함으로써 반도체 산업에서 발생한 조혈기암을 직업병으로 인정받는데 기여했으며, 이후 유사한 건강장애를 보상하는 기준을 제시해 적극적 문제해결을 위한 중재가 이뤄지도록 힘썼다.
이외에도 원전 주변 주민들의 암 발생, 라돈침대 사용자들의 암 발생 등을 조사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환경 피해자들의 피해 양상을 드러내는 활동을 했다.
2020년 국가인권위원회가 선정한 ‘2020년 대한민국 인권상’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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