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민변에 대한 동영상을 본 뒤 서선영 변호사님께서 민변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민변 사무처에 계신 분들을 소개 받고

민변에서 일하면서 지켜야 할 일들도 주의 깊게 들었습니다.

이동화 간사님의 진행에 따라 자신이 소중한 다섯 가지 이유를 쓰고

앞에 나와 한 사람 한 사람씩 발표했습니다.

각자가 어떠한 사람인지 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소개가 모두 끝나고 난 뒤에는 기장/부기장 선출이 있었습니다.

비밀투표와 공정한 개표에 따라 송영준 기장과 강진향 부기장이 선출되었습니다.

맛있는 삼겹살 바비큐 파티 후에는

서선영 변호사님과의 만남,

게임지존! 한택근 사무총장님과 함께하는 강변가요제까지 이어졌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19명의 인턴들은 내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됩니다.

인턴 3기의 활약을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