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민변 사무실의 새 얼굴, 유현경 간사

유난히 객이 많은 민변 사무실에 새 얼굴을 맞는 일은 그리 낯설지 않은 일이다. 뜻하지 않게, 서로에게 꽤 익숙해질 때까지도 통성명조차 없는 일이 다반사라 하는데, 여러모로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 아닐 수 […]

2009-10-26 199